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동작 속도인 10.7Gbps를 지원하는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된 LPDDR5X D램이 12나노급 D램 가운데서도 가장 작은 칩으로 구현한 저전력·고성능 매모리 솔루션으로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 세대 제품과 비교해, 성능과 용량이 각각 25%, 30% 이상 향상됐고, 소비전력도 약 25% 개선됐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·모바일 업체와 협업해 제품을 검증한 뒤 하반기부터 양산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41716493168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